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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한다고…" 2살 아들 숨지게한 엽기 아버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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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 14. 12:04
"게임한다고…" 2살 아들 숨지게한 엽기 아버지
연합뉴스 기사전송 2014-04-14 10:03 최종수정 2014-04-14 10:13
뉴스 기사
아들 숨지자 담요에 싸 다시 베란다에 24일간 방치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지난 13일 오후 경북 구미에서 쓰레기 봉투에 담겨 숨진 채 발견된 2살 난 아기는 친아버지가 버린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