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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틀란타 "왕게임" 강요한 한인 부부, 법의 .. : 네이버블로그

!!! 2014. 7. 2. 04:02

에틀란타 "왕게임" 강요한 한인 부부, 법의 심판대에 서다. 잡다

2013/09/1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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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왕게임을 강요한 한인 부부 (좌) 위우기, (우) 이현주

     14 일경, 미국 조지아 주에 위치한 에틀란타에서 홈스테이를 운영하는 부부가 청소년들에게 술을 제공함과 동시에 왕게임을 통해 옷을 벗기고 상대의 몸을 만지게 강요했던 파렴치한 행위가 적발되었다.
AJC(애틀란타 저널)은 이번 사건의 피해자를 총 6명이며, 그들은 15 ~ 18세의 한국 국적을 가진 고등학생들이었다고 보도하였다.
이 부부가 운영하는 홈스테이 비용은 1인당 15,000불의 ...값비싼 가격. 이를 감안해 보았을 때, 대부분의 학생이 조기유학으로 교환학생을 간 것이 아니라 한국의 치열한 입시경쟁을 회피하기 위한 도피 유학의 성향이 짙어 보인다.
현재 부부는 귀넷 카운티 유치장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으며, 현지경찰은 그 외의 부가적인 볌죄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에틀란타 "왕게임" 강요한 한인 부부, 법의 심판대에 서다.|작성자 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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