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한신, 오승환 이닝 제한 다시 푼다 "믿을 건 수호신", 최신뉴스, 해외야구 : 네이버 스포츠

!!! 2014. 8. 14. 10:50

 

한신은 필승조는 안도 유야-후쿠하라 시노부-오승환으로 이어지지만 후쿠하라의 평균자책점이 3.72, 안도가 4.31에 달하면서 뒷문을 편하게 맡기지 못하고 있다. 위 신문은 "유일하게 안정된 선수는 44경기에 등판해 리그 1위 28세이브 평균자책점 1.83을 기록중인 수호신 오승환 뿐"이라고 밝혔다.
오승환은 5월 13일 히로시마전 1⅓이닝 무실점, 이달 8일 히로시마전 1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올 시즌 2차례 1이닝 초과 경기에서 호투를 선보였다. 위 신문은 "오승환은 33살이지만 한국 삼성 시절에도 연간 평균 56경기에 등판하는 등 경험이 풍부하다"고 소개했다.

한신, 오승환 이닝 제한 다시 푼다 "믿을 건 수호신", 최신뉴스, 해외야구 : 네이버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