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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기차 사면 1대당 2천만원 지원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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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2. 16:36
보급 차종은 기아자동차의 레이EV와 쏘울EV,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ZE, 한국지엠의 스파크, BMW 코리아의 i3 등 5종이다.
구매를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신청 기간 신청서를 준비해 제작사 대리점을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전기차를 구입하면 개별소비세 최대 200만원, 교육세 최대 60만원, 취득세 최대 140만원 등 세제 혜택을 준다.
lis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