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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바꿔놓은 판교참사 변화, 이데일리 회장은 심지어 | 미디어리뷰 팀블로그 CULTPD.COM

!!! 2014. 10. 20. 11:15

사고 순간 구조대의 머릿속에도 담당자의 생각도

하다못해 걸그룹 포미닛 소속사까지도 두려움에 떨었을 것이다.

관련된 사람들은 모두 불똥이 튀지 않을까 말을 아끼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이 놀랍다.

곽재선….이데일리회장은…

 

 

 

 

AP는 “지난 4월 세월호 참사의 여파가 아직 가시지 않은 한국에서 또다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며

“한국의 대다수 안전사고는 느슨한 규제와 가벼운 처벌, 광범위하고 전반적인 안전규정에 대한 무시,

경제적 발전을 우선하는 경향 등에서 비롯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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