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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 "중국서 불어오는 대륙풍에 기대 만발"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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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23. 10:08
제도적인 불확실성이 준비 과정에서 발목을 번번이 잡았다.
김 본부장은 "제도적인 면이 가장 신경이 쓰였던 부분"이라며 "지금도 일부 세금 문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당장 후강퉁 시행 일자도 불확실성에 휩싸여 있다.
시행 시기로 예상된 10월 중순이 넘어갔고 다음 날짜로 언급되는 27일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시행 시기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긴 불황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증권사들에 후강퉁은 분명 새로운 먹거리다.
다만 후강퉁이 모든 증권사에 가뭄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