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아들뻘 민원인 욕설듣고 울컥" 민원담당 보험맨의 '비애' : 네이버 뉴스

!!! 2014. 10. 25. 15:03

 

A씨 부서에서는 '신사협정'을 맺었다. 11시30분 민원전화가 오면 본인자리의 민원은 본인이 처리한다. 자리를 비운 동료 자리에서 벨이 울린다면? 이 자리 오른쪽 직원이 먼저 받고, 오른쪽도 비었다면 왼쪽이 받기로. 양쪽 다 식사를 하러 나갔다면 앞쪽 직원이 받도록 '순서'를 짰다. A씨는 "오죽하면 이런 신사협정을 맺었겠냐"고 쓴웃음을 지었다

"아들뻘 민원인 욕설듣고 울컥" 민원담당 보험맨의 '비애' : 네이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