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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준호 "김준현 대타로 왔다가 지금까지 버텨" TV리포트 | 2014/12/10 15:15

!!! 2014. 12. 10. 22:04

 

이날 진행을 맡은 오언종 아나운서는 김준호를 소개하면서 "얍삽한 쓰레기"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스티브 잡스를 빗대어 스티브 얍스라고 별명을 지었다. 머리가 좋은 이미지의 별명"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이어 "저는 1년 전 김준현 대타로 들어왔다가 지금까지 잘 버티고 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천리안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