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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40대 아들, 어머니 용돈 부치고 숨져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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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 24. 01:42
차 씨가 있던 방에는 타다 남은 번개탄이 있었고 유서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차 씨는 지난 11일 어머니 계좌로 10만 원을 부친 뒤 '미안하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차 씨가 5년 전부터 일정한 직업이 없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