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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기자 술 마시다 여성 성추행하고 경찰 폭행, 결국 테이저건으로 제압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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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 17. 20:03
이 기자는 1985년 공채 1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기자로 전직, 4~5년 전 보도국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대전총국 경제부 소속이다. KBS는 이 기자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으며, 향후 인사위원회 회부 등 사규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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