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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사과하지 못하는 남자'가 쓴 32년의 비극 : 네이트 뉴스

!!! 2015. 3. 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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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8일에는 서세원·서정희의 딸 마저 '엄마의 말이 다 맞다, 증언할 것'이라며 나섰다. 서정희는 처음 폭행 사실이 공개됐던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를 듣기 위해 여기까지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서세원이 자신을 향한 싸늘한 시선보다 소중한 '정상 참작'을 얻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현택 기자 ssalek@joongang.co.kr

서세원, '사과하지 못하는 남자'가 쓴 32년의 비극 : 네이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