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은 지난 2009년부터 지인 3명에게 돈을 빌린 후 일부를 갚지 않았다고 고소를 당해 법정 공방을 벌여왔다. 당시 강성훈은 "지인들을 소개해 준 A 씨에게 빌려준 돈을 완납했지만, A 씨가 중간에서 가로채 문제가 발생했다"고 항변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결국 지난해 9월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강성훈은 지난 2009년부터 지인 3명에게 돈을 빌린 후 일부를 갚지 않았다고 고소를 당해 법정 공방을 벌여왔다. 당시 강성훈은 "지인들을 소개해 준 A 씨에게 빌려준 돈을 완납했지만, A 씨가 중간에서 가로채 문제가 발생했다"고 항변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결국 지난해 9월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