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짬짜미 승진·눈먼 출장비… 비리척결 말로만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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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14-03-14 05:55 | 최종수정 2014-03-14 10:03 기사원문 54
농식품부 산하·유관기관 비위 백태
농림축산식품부의 감사로 드러난 산하 및 유관 기관의 비위 행태는 하루 이틀 얘기가 아니다. 이전에도 지적됐던 비위가 이번에도 여지없이 발생했다. 정부가 매년 산하 및 유관 기관들을 대상으로 비위 근절을 위한 고강도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강조하지만 ‘말의 성찬’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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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지 않은 채용 및 승진 관행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