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국도로공사 외주업체 직원들 “사장이 월급 20여만원씩 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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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14-04-09 06:06 | 최종수정 2014-04-09 07:43
도로공사의 한 안전순찰원이 ‘회사가 수습 3개월간 받은 상여금을 현금으로 가져오라고 했다’고 순찰원 노조에 밝힌 경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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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국도로공사 외주업체 직원들 “사장이 월급 20여만원씩 빼가”
도로공사의 한 안전순찰원이 ‘회사가 수습 3개월간 받은 상여금을 현금으로 가져오라고 했다’고 순찰원 노조에 밝힌 경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