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김현주(37)가 위암 말기로 사경을 헤매고 있는 가수 유채영(41)의 병실을 이틀째 지키고 있다.
김현주, 위암 말기 유채영 병실 이틀째 지켜 : 네이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