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과대평가됐다고?" 美 유력지 언급 :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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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포스트시즌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애틀랜타와 NL 디비전시리즈에서는 3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세인트루이스와 NL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맹활약했다. 3차전 선발로 나와 7이닝 4탈삼진 3피안타 무실점 쾌투로 다저스를 벼랑에서 구해냈다. 한국인 빅리거 첫 포스트시즌 승리였다.

"류현진이 과대평가됐다고?" 美 유력지 언급 :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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