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w****
9시까지 등교하는 외국은 많은 과학자와 수학자를 비롯해서 노벨상 수상자들을 무더기로 배출하는데 왜 7시까지 등교해야 하는 한국에서는 변변한 인물 하나 안나올까요? 오히려 7시까지 등교하는 악습을 이용해서 회사에서는 7시 출근 8시 퇴근을 강요합니다. 하지만 월급은 변화가 없습니다. 꼬우면 나가라는 것이죠. 7시 등교는 사회적 횡포입니다. 정상적인 사회라면 9시출근 4시퇴근이 이뤄져야 합니다. 그 출발점으로 학교에서부터 9시 등교 4시 하교가 습관화 돼야 합니다. 그리고 미국처럼 밤10시 이후에는 청소년 단독 외출을 금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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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zla21 댓글모음 보기 tmzl****
이런말이 상식이고 이야기 하지 않아도 사람들 사이에 흐르는 흐름이 되야 되는데..이런 상식을 피를토하듯 웅변하고 부담스런 언사로 이야기를 해야 되고 ...이런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해야 하는 사회적비용 이것이 이사회를 지배하는 ...반칙이나 으시됨이 상식이되고 주류가되는 이런 쓰레기 사회에서는 더 시간이 세대가 흘러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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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8반정도면 한반정도는 9시 정규시간되기 전까지 일찍등교해야 하는 가정이...학생들이 하교주위에서 배회하지 않도록 한학년에 선생님한분이 돌아가며 일찍출근해서 그런가정의 학생들을 9시 까지 받아서 공부외의 자율프로그램을 통해 수용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어떨지 어설픈대책을 이야기 한번 드려봅니다.
2014.08.12 오후 9:48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