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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수고했수.
이번기회로 이후에는 한번더 생각해서.
정제되고 절제된 댓글 달수 있기를.
이왕 훈계라고 들으니 한마디 하자면 말이지. -
장황하게 주저리 남의글에 글다는데 몰말하고자하는지모르겠네 반댓수보면 무슨생각이들다니 나와 생각이 다른거지 나또한 편하게들을수있는 시청자로써 할수있는소리지 개인비방을했어 욕을했어 당신이 뭔데. 한소리 나한테 훈질하지말고 당신이나 앞으로 남에게 상처줄말 하지말고 살면되겟네 내가악플을 달았거나 욕을해서 이런다면 이해하지만 가당치도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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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한 당신말 진짜 못들어 주겠네. "
이말에 기분 안나쁘면 당신이 위너. -
김소연은 뭐할때마다 신음소리내는데 정말 못들어주겠다
이게 저기 제가 아래서 말하는 내용인줄 몰랐다면 제기준에서는 노답인듯함.
내말이 어떻게 선한영향인지 아닌지 모르는.
자기가 한 일 한 말이 상대에게 불특정 다수에게 어떤 영향인지 모르는 그저 싸지르는. 아무리 알바가 설레발한다지만 반대추천 눌른거 보면 먼 생각이 안드나. 요. -
의견을 불특정다수가보는데 하면 안된다니 전혀 설득력 없네 욕을 쓴것도 아니고 비방도 아니고 신음소리가 편집과정없이 장시간 듣기 힘들어서 시청자로써 충분히 편하게 볼수있는예능을 위해 할수있는소리였고 김소연 개인의 비방이나 악플도 아니고 ..웃기내 남의글에 태클걸고싶거든 본일말대로 스킬배우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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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야기하는 스킬이 좀 부족한듯.
여자분이죠.??? 혹시
저는 최소한 방위 이상의 군대갔다온 남자라 생각하고 대댓글을 달다보니.
여자분이라 생각하고 다신글이라고 생각하고 읽어보면. 이해가 가기도하네요.
그리고 참고로
"그러면 나한테 할말은 아니죠" 라고 한부분에 한마디 태클허자면.
그러면 저런댓글은 가족이나 주위사람들할때나 할소리지 불특정사람들에게 말할 지극히 갠적인 의견일수도 있는이야기를 게시판에 달아서는 안되죠. 라고 한마디 드리고싶네요 -
그리고 안좋은 기준으로봤다니 몬소린지?? 안좋은 기준으로 김소연 판단한적도 없는데
좋아하는배우도아니지만 싫지도 않은 관심없던 인물이었을뿐 내글엔 어느것도 김소연을 안좋은기준으로써 판단한 내용이 없는데 -
누가피해를주고 안주고? 당신댓글은 그럼 나한테 할소린 아닌거지 개인적으로 댁이 본기준이니 내글과 무관하잔아 김소연이 피해를 주던 안주던 나도 봤고 신음소리가 너무 듣기 힘들었던거 뿐이니까 군대에 왔으니 여자를 잠시 내려놓고 신음소리 자중해주면 예능프로로 앞으로 시청하기 부담없을테니 시청자로써 할수있는소린데 왠 태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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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지가 머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을 많이 안봐서 김소연기준이 안좋은 기준으로 보이는거라 생각이듬.
진짜 멍청하고 남 피해주는 놈년들은 자기가 남피해주는걸 모르거던.
최소한나는 그 기준으로 봤다. 이거지.
김소연이 연신 굽신굽신 미안해 하는 정도만 봤을때. 최소한 남 피해 안줄려 노력은 할것이다라고. 말이지. -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니? 왠 동문서답
의지 가지고 누가 뭐라했나? 누가끈기가지고 뭐라했나 ?의지력과 결과를 논한것이 아니라 내이야기 초점은 신음소리가 포인트 이거늘 난독자들 니들이 더 열폭 하는거같은데.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825133806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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