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 '푸드트럭' 불법 앞에 폐업 위기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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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박재원 기자 = 정부가 영세 서민의 대표 규제 조치로 꼽히는 노점 영업을 합법화하면서 지난 9월 전국 최초로 허가를 받은 충북 제천 의림지 권은진(50·여·가명)씨의 푸드트럭. 권씨는 8일 유원지 내 불법 노점상으로 기대만큼 장사가 되질 않자 폐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11.0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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