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의 돈잔치를 벌인 FA 시장이 아직 문을 닫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계약을 맺지 못한 4명 때문이다. 차일목(KIA), 이성열(넥센), 이재영, 나주환(이상 SK)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원 소속구단과 재계약을 맺지도, 타구단의 부름을 받지도 못했다.
사상 최대의 돈잔치를 벌인 FA 시장이 아직 문을 닫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계약을 맺지 못한 4명 때문이다. 차일목(KIA), 이성열(넥센), 이재영, 나주환(이상 SK)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원 소속구단과 재계약을 맺지도, 타구단의 부름을 받지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