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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업주(L씨)는 이웃 도봉구청의 경우 “상권보호 차원에서 행정 5개국이 돌아가면서 하루씩 구내식당 출입을 금지해 나가서 식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청의 행정지원과 관계자는 “구내식당은 1992년부터 직영으로 운영했고, 식대는 현재 직원 2,500원 일반 3,500원이며, 내년 1월부터 각 500원씩 인상할 예정에 있으며 반찬가게는 올 11월부터 매주 2회 직원들에 한해서 한다”며 “그리고 구내식당 휴무는 2009년 4월부터 2010년 6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금요일에 실시하였으나, 직원 후생복지 및 공무원 노조의 건의로 2010년 7월에 폐지했다”고 말했다.
향후, 노원구는 대안도 대책도 없어 한동안 구내식당 폐지문제로 논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진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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