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힘들어서일까?? 천만에... 위로부터의 압박과 스트레스지 그안엔 분명 똑같진않지만 갑질이
있다는거 허나 대부분 타협하지... 생계를 위해서 내새끼를 위해서 그게 갑들과의 차이임 신분차이고 그 약점을 부수지않는이상 한달지나면 언제그랬냐는듯 갑들은 갑으로써 논다.. 박사무장처럼
용자가 될사람(솔직히 더이상 대한항공선 근무못하고.. 다른 항공사에서도 데려가기 꺼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못박힘) 십자가를 질사람 있을까??? 갑은 갑으로써 대우받으려는거 당연한거고 그 안에서도 경쟁이있기에 갑대우의 정의는 있을수가 없음.. 옆사람이 더 잘 비비면 지금당장이라도 그 사람이 갑대우해주는 정의가 되는것이니.. 그래서 권력이 좋은거고 돈이 좋은거고 그걸 쫓아서 공부를하고 경쟁을 하는것 아닌가..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두기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