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신사옥은 LG유플러스의 모태인 옛 데이콤의 출발점이라는 것에서도 의미가 크다. 한편 이 곳에는 2대가 동시에 움직이는 더블덱 엘리베이터, 출입구에서 신분증을 태그하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엘리베이터가 자신의 사무실 층에 알아서 정지하는 지능형 ‘스피드 게이트’, 벽면과 창호가 톱니바퀴처럼 굴곡진 건물외관을 통해 계절에 맞게 태양광을 흡수 또는 차단하는 친환경 에너지절약 시스템 등도 도입된다.
용산 신사옥은 LG유플러스의 모태인 옛 데이콤의 출발점이라는 것에서도 의미가 크다. 한편 이 곳에는 2대가 동시에 움직이는 더블덱 엘리베이터, 출입구에서 신분증을 태그하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엘리베이터가 자신의 사무실 층에 알아서 정지하는 지능형 ‘스피드 게이트’, 벽면과 창호가 톱니바퀴처럼 굴곡진 건물외관을 통해 계절에 맞게 태양광을 흡수 또는 차단하는 친환경 에너지절약 시스템 등도 도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