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CCTV 영상을 일찍 확보했더라면 허 씨 검거 시기를 좀 더 앞당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박세호 흥덕경찰서장은 CCTV를 뒤늦게 확보한 데 대해 "저희의 불찰"이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범행에서 자수까지…경찰 수사로 본 '크림빵 뺑소니' : 네이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