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재도에서 온 편지 "정든 '삼시세끼' 참 그립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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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이 머물렀던 만재도 하우스는 아직 비어있는 상태다. 최규환 씨는 “원래 할머니 혼자 사시던 집이었다. 할머니가 잠깐 육지에 치료를 하러 나가셔 집을 (촬영에)빌려드리게 됐다”며 “할머니는 3~4월이면 다시 (만재도로)돌아오신다”고 설명했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전라남도 신안군 만재도에서 자급자족하는 세 남자의 고군분투를 담은 야외 리얼 버라이어티다. 마지막 게스트로 추성훈이 출연한다. (사진=CJ E&M/tvN ‘삼시세끼’ 어촌편 캡처)
박지련 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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