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여중생 성매매하러 모텔 들어갔다가 살해당해(종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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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수 남성은 26일 오전 6시 30분께 숨진 여성과 함께 모텔에 들어갔다가 약 2시간 뒤 혼자 모텔을 나서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경찰은 이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이동경로를 확인하며 통신추적 등 행방을 쫓고 있다.

2vs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3/27 17:46 송고

가출 여중생 성매매하러 모텔 들어갔다가 살해당해(종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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