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25시] '태봉' 윤상현, 日연예계 뜨거운 러브콜
◇ 윤상현
★…'태봉씨' 윤상현이 일본 연예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윤상현은 데뷔 때부터 '한국의 기무라 타쿠야'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일본 팬들에게도 어필할 만한 외모를 지니고 있는데요. 빅히트 중인 드라마 '내조의 여왕'(MBC)의 일본 수출이 임박하며 다시 한 번 현지에서 눈길을 받고 있습니다. 윤상현은 이미 드라마에서도 선보였지만 빼어난 가창력까지 갖춰, 현지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차승원, '시티홀'환상 코디 여성팬 열광
◇ < 사진제공=예인문화>
★…모델 출신 배우 차승원이 탁월한 비주얼로 여심을 흔들어놓고 있는데요. SBS 수목극 '시티홀'에서 부시장 조국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그는 '환상적인 기럭지'와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간지 조국'이란 애칭을 얻으며 여성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해당 드라마 홈페이지에는 "카메라를 멀리서 많이 잡아줬으면 좋겠다 채널을 돌릴 수 없을 정도로 홀렸다"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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