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창훈 결혼 8개월 만에 첫 딸
탤런트 이창훈(43)이 결혼 8개월 만에 첫 딸을 얻었다.
이창훈의 아내 김미정씨는 8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49kg인 딸을 출산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훈은 한 매체를 통해 "건강한 딸을 낳아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창훈은 지난해 9월 16세 연하인 김미정씨와 결혼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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